[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화공영은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최종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2825원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24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