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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에 따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농도 낮아

등록 2018.07.1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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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정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이 지난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교통혼잡 지역인 신촌역과 인접한 대중교통 전용지구 유플렉스 광장을 대상으로 대기질을 지교 측정한 결과, 교통량에 따라 미세먼지와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의 농도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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