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입은 시위 참가자 옮기는 가자지구 시위대·의료진
【가자=AP/뉴시스】30일(현지시간) 가자 국경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 도중 의료진과 시위대가 심각하게 부상을 입은 시위 참가자를 긴급 후송하고 있다. 이 참가자는 이후 숨졌다.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가자 봉쇄조치에 항의하며 열린 이날 시위에는 총 4만여명의 팔레스타인 시민들이 참가했다.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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