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생겼어요"
【베를린=AP/뉴시스】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티에르파크 동물원에서 새끼 북극곰 '헤르타'가 우리 안에서 뛰어놀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 태어난 이 북극곰은 베를린 축구팀 '헤르타 BSC'의 후원을 받고 있어 그 이름을 '헤르타'로 결정했다고 동물원 측이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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