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강진 "도시 절반 사라져"
[페트리냐=AP/뉴시스]크로아티아 중부 페트리냐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29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잔해가 거리에 쌓여 있다. 이번 지진으로 구조 당국은 최소 6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이 다쳤으며 도시 절반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페트리냐에서는 전날에도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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