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개기월식, '슈퍼 블러드문' 뜬다
[시드니=AP/뉴시스]2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바닷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기다리는 동안 달이 떠오르고 있다. 26일 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Blood Moon) 개기월식이 일어나며 2018년 이후 슈퍼문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발생하는 '슈퍼 블러드문'이 뜬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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