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홍수 희생자 지금까지 1033명
[자파라바드=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자파라바드 이재민들이 홍수로 침수된 집에서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몬순 우기 동안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지금까지 103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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