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여신'에게 바친 제물 태우는 아이마라 부족
[라파스=AP/뉴시스] 1일(현지시각) 볼리비아 라파스 외곽에 있는 라쿰부레산에서 '파차마마'(대지의 여신)를 기리는 의식이 열려 아이마라 부족이 제물을 태우고 있다. 아이마라 부족은 매년 8월 배고프고 목마른 대지의 여신에게 과일, 코카, 단 음식 등을 제물로 바치고 불에 태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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