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 4개월 만에 최고로 올라
[토론토=신화/뉴시스] 19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식료품점에서 시민들이 채소를 사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 7월 3.3% 상승한 데 이어 8월에도 4% 상승해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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