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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피난 명령에 또다시 길 떠나는 팔 주민들

등록 2024.07.03 0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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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유니스=신화/뉴시스] 2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동부 지역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군의 피난 명령에 따라 대피하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이스라엘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팔레스타인인 25명을 숨지게 하고 81명을 다치게 했다고 발표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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