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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 사이로 빈대 탐지 합니다'

등록 2024.08.08 1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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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8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국내 1호 빈대 탐지견 '세코(CECO)'가 여행객들의 여행 캐리어를 수색하고 있다.

세스코는 여름 휴가철인 오는 9일부터 한달 간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등과 함께 민관 함동으로 '빈대 해외 유입 차단 민관 합동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08.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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