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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클로플린, 400m 허들 세계 기록 갈아치우며 '금'

등록 2024.08.09 0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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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시드니 매클로플린(미국)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여자 400m 허들 결선에서 우승한 후 왕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역대 최고의 허들러' 매클로플린은 50초37로 본인이 갖고 있던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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