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법원서 판사가 보안관 총에 맞아 사망 충격
[프랭크퍼트(미 켄터키주)=AP/뉴시스]미 켄터키주 레처 카운티의 케빈 멀린스 판사(54)가 19일(현지시각) 법원 회의실에서 총에 맞아 숨졌으며, 지역 보안관 션 스타인즈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현지 경찰이 말했다. 사진은 숨진 멀린스 판사.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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