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 피해 대피소 모인 레바논 사람들
[베이루트=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대피소로 사용되는 학교에 모여 있다. 이스라엘군이 이슬람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을 대대적으로 폭격해 2006년 이후 지상전 가능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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