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뤼터 "러, 북한군 우크라 전장 투입으로 분쟁위험 고조시키고 평화·안보 위협"

등록 2024.11.26 21:21: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아테네(그리스)=AP/뉴시스]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오른쪽)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이 26일 아테네에서 회담하고 있다. 뤼터 총장은 26일 "나토는 러시아 침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더 나아가야 하며, 러시아가 북한군을 전장에 투입, 분쟁을 위험하게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4.11.2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