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흉기 난동, 세븐일레븐 매장에 남은 혈흔
[밴쿠버=AP/뉴시스] 4일(현지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세븐일레븐 매장에 증거 표지와 파편, 혈흔 등이 남아 있다. 현지 경찰은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부상,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용의자는 사살됐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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