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죽음을 맞이한 성 십자가(True Cross) 유물 공개하는 롯데뮤지엄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롯데뮤지엄은 알비온 아트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쥬얼리 컬렉터 카즈미 아리카와(Kazumi Arikawa)와 함께 2024년 마지막 전시 'The Art of Jewellery: 고혹의 보석·매혹의 시간' 언론공개회를 5일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갖고 전 세계 단 3점 존재하는 ‘조각계의 라파엘로’ 발레리오 벨리의 십자가이자 예수가 죽음을 맞이한 성 십자가(True Cross)의 유물(작은 십자가)이 담긴 작품 'CROSS'를 최초 공개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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