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 29%·한동훈 11%… 대통령제 개헌 필요 51%
[서울=뉴시스] 한국 갤럽이 지난 3~5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 를 기록했다. 한편 현행 대통령제 개헌과 관련해서는 응답자 51%가 개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38%로 집계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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