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 중 고함 치는 루이기 만지오네
[홀리데이스버그=AP/뉴시스]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톰슨의 살해 용의자 루이기 만지오네가 10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홀리데이스버그 블레어 카운티 법정으로 호송되면서 고함을 치고 있다. 앞서 앨투너의 맥도날드에서 식사 중 체포된 만지오네는 소지하고 있던 메모에 "기생충은 당해 마땅한 짓을 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2024.12.1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