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서 70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자신의 집 인근 밭에서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었다. 유씨의 시신은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로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유씨의 시신을 수습한 뒤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jongwoo4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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