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의 예멘 북부 공습으로 최소 20명 사망·35명 부상
다히안은 후티 반군의 활동이 활발한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군 측은 아직 이에 대해 어떤 논평도 내지 않고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사망자와 부상자 수십명이 이송된 병원들을 ICRC가 지원하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반군이 운영하는 알 마시라 TV는 수도 사나에서 공습으로 39명이 사망하고 51명이 부상했으며 피해자는 대부분 어린이들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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