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서 BMW 주행중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여의교 인근 주행 중 엔진룸서 불
운전자, 차량 갓길에 세우고 신고
【서울=뉴시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BMW는 도로를 주행하던 중 엔진룸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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