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주간 국내발생 일평균 100명 넘었다…101.9명 중 수도권 90.1명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금란교회 교인들이 19일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18일 서울시, 중랑구, 금란교회 등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 교인 1명이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8.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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