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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北, 우리의 정당한 수색활동 위협…군사적 긴장 유지"

등록 2020.10.07 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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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재발방지 표명했지만 공동조사 불응"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포천 군부대 코로나19 다수 확진자 발생 관련 긴급 주요지휘관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타 장병들로의 추가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제공) 2020.10.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포천 군부대 코로나19 다수 확진자 발생 관련 긴급 주요지휘관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타 장병들로의 추가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제공) 2020.10.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욱 국방장관은 7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 북한이 우리측의 정당한 수색 활동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서해상에서 군사적 긴장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북한은 최근 발생한 서해상 우리 국민 사망 사건과 관련해 비록 사과와 재발 방지를 표명했지만 우리 정부의 공동조사 요구에는 응하지 않은 채 우리 해역에서의 정당한 수색작전을 위협하는 등 군사적 긴장은 지속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군은 전방위적 안보위협에 대비해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국가 안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대응 태세를 설명했다.

서 장관은 또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해 튼튼한 국방 태세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며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북한과 주변국에 대한 억제·대응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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