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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놀다가 부상…"눈 붓고 멍까지"

등록 2022.11.21 1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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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벤틀리 2022.11.21 (사진=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벤틀리 2022.11.21 (사진=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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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근황을 전했다.

벤틀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나 쪼끔 다쳤어요. 맞아서 그런 건 아니고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눈 쪽으로 떨어져서. 다행히 큰 문제는 없지만 눈 근처라 많이 붓고 멍까지 올라오고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눈에 피멍이 든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나 괜찮아요 다음부터 위험하게 놀지 않기로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샘 해밍턴은 2013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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