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대장동 수익 은닉 혐의 등' 김만배 구속 기소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해 11월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와 관련 30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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