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들에 따뜻한 선물을' 적십자 사랑의 선물 제작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주한외교대사 부인과 국무위원·금융기관장 부인 등 봉사자들이 연말 이웃 돕기 2023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2023.1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와 수요봉사회가 '2023 사랑의 선물'을 제작했다.
사랑의 선물은 적십자 봉사원이 결연을 통해 보살피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방한용품, 생활용품 등 10종을 담아 총 3000세트를 제작하며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3만원권 도서상품권 2000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랑의 선물 제작에는 주한 외교대사 부인들을 비롯해 국무위원 및 차관 부인,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장 부인, 골든반(이임 수요봉사회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주한외교대사 부인과 국무위원·금융기관장 부인 등 봉사자들이 연말 이웃 돕기 2023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2023.1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주한외교대사 부인과 국무위원·금융기관장 부인 등 봉사자들이 연말 이웃 돕기 2023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2023.1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주한외교대사 부인과 국무위원·금융기관장 부인 등 봉사자들이 연말 이웃 돕기 2023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2023.1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주한외교대사 부인과 국무위원·금융기관장 부인 등 봉사자들이 연말 이웃 돕기 2023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2023.1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주한외교대사 부인과 국무위원·금융기관장 부인 등 봉사자들이 연말 이웃 돕기 2023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2023.11.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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