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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빵·면 끊었다"…혜리, 혹독한 다이어트 고백

등록 2024.06.19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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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혜리. (사진=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2' 캡처) 2024.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혜리. (사진=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2' 캡처) 2024.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혜리는 18일 개그우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 "제가 얼마 전에 브이로그에서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는 발언을 했다"고 떠올렸다.

혜리는 사람들이 '탄수화물 안 먹고 어떻게 사냐'고 지적한다면서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정제된 탄수화물과 밀가루, 밥, 빵, 면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장도연이 "쉽지 않을텐데"라고 놀라워하자 혜리는 "네"라고 묵묵히 답했다.

혜리는 주위에서 '언제까지 다이어트 할 거야?'라고 물어본다며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밥·빵·면을 먹지 않을 거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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