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보험 5년 연속 대상

[서울=뉴시스]'2024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자인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왼쪽)과 도창국 악사손보 고객세일즈본부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악사손보 제공)2024.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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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악사손해보험은 악사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서비스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평가해 각 산업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과 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악사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그동안 쌓아온 보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춰 보장을 강화했다.

또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시해 자동차보험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악사손보는 2001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출시했으며,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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