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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주름개선' 리쥬란 누적 1000만cc 판매돌파

등록 2024.07.03 17: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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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와 안전성으로 일군 성과"

[서울=뉴시스] 리쥬란이 누적 1000만cc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2024.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리쥬란이 누적 1000만cc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2024.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 PN(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 의료기기 ‘리쥬란’이 이달 초 누적 1000만cc 판매를 돌파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1000만cc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리쥬란은 파마리서치 특허 기술인 DOT PN을 적용해 만든 안면부 주름 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로, 2014년 출시 이후 해마다 약 50만 명 이상이 사용해왔다. 이는 PN성분 스킨부스터 제품 중 최초의 성과로 알려진다.

파마리서치는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제품 등록 및 판매를 통해 2019년 이후 연평균 51% 이상의 수출 성장폭을 보이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누적 1000만cc 판매는 리쥬란만의 우수한 효과와 높은 안전성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K뷰티 트렌드에 발맞춰 전세계 소비자들이 리쥬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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