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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기업의 데이터 전략은…'엔코아 데이' 개최

등록 2024.09.26 15: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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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AI활용 극대화 위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전략 제시

AI 시대, 기업의 데이터 관리와 활용 위한 최신 전략과 방법론 소개

엔코아 CI(사진=엔코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엔코아 CI(사진=엔코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엔코아는 다음달 24일 '엔코아 데이'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엔코아 데이는 최신 기술 트랜드에 대응하는 엔코아의 데이터 전략과 데이터 전문 솔루션 활용방안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엔코아 데이는 '인공지능(AI)을 위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전략(Data Orchestration Strategy for AI)'을 주제로 진행되며 AI시대에 기업이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와 활용 방안, 즉 데이터 자산화 전략을 제시한다.

엔코아 최고기술관리자(CTO)인 김범 본부장이 생성형 AI 도입에 앞서 기업이 운영해야 할 데이터 관리 방안,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성, 다양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작업에 필요한 전사적인 방법과 전략을 소개한다. 엔코아 DX사업부에서는 기업의 체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론과 사례, 기업의 디지털전환(DX)에서 인공지능전환(AX)까지의 과정에 필요한 데이터 솔루션 활용 레시피 등을 소개한다.

명재호 엔코아 대표는 "이번 엔코아 데이에는 DX는 물론 AX 구축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어떻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운영하며 활용해야 하는지를 소개한다"면서 AI를 활용하면서 더욱 필요성을 느꼈던 데이터 자산화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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