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시작 '입동' 추위에 패딩과 목도리 등장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절기상 입동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한 시민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4.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인 7일 전국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추운 날씨를 보였다.
출근길 시민들은 두터운 외투를 입고 몸을 웅크린 채 발걸음을 옮겼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로 춥겠다"며 "서해안, 남해안, 일부 산지와 내륙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추위는 낮부터 풀릴 전망이다. 8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높아지면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절기상 입동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4.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절기상 입동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4.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절기상 입동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4.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절기상 입동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4.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절기상 입동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4.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절기상 입동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한 버스 창문에 수증기가 껴 있다. 2024.11.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