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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신익과 심포니송, 베토벤 합창교향곡 작곡 200주년 기념 연주회

등록 2024.12.15 0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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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함신익과 심포니송 모습.(사진=심포니송 제공) 2024.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함신익과 심포니송 모습.(사진=심포니송 제공) 2024.12.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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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함신익과 심포니송이 올해 마지막 마스터즈 시리즈로 베토벤 합창교향곡 작곡 200주년 기념 연주회를 오는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합창교향곡은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으로 그의 음악적 유산을 총정리하는 작품으로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져 인류애와 형제애를 표현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합창단과 소프라노 오미선,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이명현, 베이스바리톤 유명헌 등이 출연한다.

한편, 함신익과 심포니송은 2025년에도 말러 교향곡 9번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 경과 초연곡 협연 등 다채로운 마스터즈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함신익과 심포니송 '베토벤 합창교향곡 작곡 200주년 기념 연주회' 공연 포스터(사진=심포니송 제공) 2024.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함신익과 심포니송 '베토벤 합창교향곡 작곡 200주년 기념 연주회' 공연 포스터(사진=심포니송 제공) 2024.1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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