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폭설, 스키로 도로 건너는 남성
[몬트리올=AP/뉴시스]캐나다 동부에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내려 7일(현지시간) 몬트리올에서 한 남성이 스키를 이용해 도로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30~50cm가량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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