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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당한 뱅크시의 구조선 '루이즈 미셸'호

등록 2020.08.30 0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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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해상=AP/뉴시스] 영국 출신의 벽화 예술가 뱅크시가 지원한 구조선인 '루이즈 미셸' 호가 지중해에서 200여 명의 난민을 구조한 뒤 조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구조선 갑판에 난민들이 나와있는 모습.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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