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구, VNL 예선 12전 전패 수모
[소피아=신화/뉴시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오른쪽)이 3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 12차전 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에 세트스코어 1-3(13-25 25-19 19-25 24-26)으로 져 12전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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