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폭발 현장서 수색 작업하는 러시아 구조대
[티몹스코예=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사할린섬 티몹스코예의 아파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비상사태부 직원들이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5층짜리 아파트에서 가스 실린더가 폭발해 건물 일부가 붕괴하면서 어린이 포함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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