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의 운행을 나타내고 위치를 측정하는 천문 의기 '혼천의'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이 새 단장을 마친 후 혼천의 등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의 첫 선을 보이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국보)' 등 조선시대의 과학문화유산 총 45건을 전시한다. 2022.12.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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