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싱데이' 뿌듯하게 돌아가는 쇼핑객

등록 2022.12.27 08:54: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리치먼드=AP/뉴시스] '박싱데이'인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의 아웃렛에서 물건을 산 사람이 나이키 제품을 잔뜩 들고 주차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을 가리키는 말로, 과거 영연방 국가에서 하인들에게 선물을 한 것에서 유래했으며 지금은 파격 할인가로 제품을 판매하는 날이다. 2022.12.2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