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저녁 평양 5.1 경기장에서 집단체조 '인민의 나라'와 공연을 관람했다고 중국 중앙(CC) TV가 21일 보도했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