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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김창숙, 볏섬만두전골에 감탄…"옛 생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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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5 2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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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5일 오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배우 김창숙이 출연했다.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배우 김창숙이 경기도 이천의 밥상에 푹 빠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70년대 김혜수'로 불리는 배우 김창숙이 출연해 쌀의 고장 이천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숙은 산속에 위치한 식당을 찾았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이천의 향토 음식인 볏섬만두전골. 시식에 앞서 허영만은 "한 번도 이 만두는 먹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숙은 "중학생 때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들어오면 늘 기다렸다. 그러면 기분이 좋다며 돈을 줬다. 학생 때 무용을 해서 연습이 끝나면 늘 그렇게 배가 고팠다. 그때 만두를 사 먹곤 했다"라고 회상했다.

뒤이어 등장한 볏섬만두전골은 각종 천연재료로 색을 내어 정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창숙은 "굉장히 정성이 들어갔다"라며 "게걸무 이파리 때문에 거친 맛이 있다. 그렇지만 맛있다. 자꾸 먹고 싶은 맛이다"라고 감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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