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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재선 갈까…함안군수 선거전 막 올랐다

등록 2022.05.19 0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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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경남 함안군수 후보들이 곳곳에서 출정식을 알린다.

민주당 장종하(36)-국민의힘 조근제(69) 후보의 일대일 구도로 치러진다.

후보 간 나이 차가 2배에 가까운 함안군수 선거의  승자가 누가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장 후보는 "소통중심의 청렴 군수실 운영과 군수직속 공론화위원회 상설화로 지역갈등을 해결하겠다"면서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양성평등 공직사회를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함안군수 선거는 함안의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군민이 살고 싶은 '그린 스마트 시티'와 군민이 주인되는 함안 건설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장 후본는 19일 오후 2시 군북시장 유세, 오후4시 칠원사거리 유세를 갖고 20일 오후2시 가야시장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국민의힘 조 후보는 19일 오전 11시 함안 가야시장 앞에서 첫 출정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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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하 경남도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조 군수는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함안의 안정적 발전을 이끌어 군민이 행복한 함안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함안 군수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경남도내 최연소 단체장 후보로 나선 장종하 경남도의원간 진검 승부가 기대된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부터 선거전날인 31일까지다. 오는 27~28일 사전투표를 거쳐 6월1일 본 투표로 함안군수 당선자가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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