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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 수상

등록 2022.06.25 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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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양재동 AT센터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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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2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분야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 행사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으로 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그동안 귀농인 적극 유치, 안정적 정착 유도, 귀농인 농가 소득 증대 등 귀농귀촌사업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귀농 선배들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극복방법 등 상담을 통해서 예비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 귀농·귀촌인구는 2019년 440명, 2020년 674명, 2021년 749명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귀농·귀촌 인구 분석결과 40대 이하가 40%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세대의 귀농·귀촌 비율이 높아 고령화되는 농업 인력의 세대교체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역귀농 실태조사 결과 83%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의 만족도와 정착률을 높이고자 인구유입 시책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맨토¸맨티 컨설팅, 마을 환영회, 동아리 활동 등 귀농귀촌인들의 조기안정 정책을 발굴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귀농활력계와 군산시귀농귀촌지원센터는 박람회 기간 지역 방문이 어려운 수도권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귀농정책과 지원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군산 농특산물 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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