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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가 왔다" 한한령 이후 제주도에 중국 크루즈선 입항 [뉴시스Pic]

등록 2023.08.31 15:50:10수정 2023.08.31 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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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중국이 6년여 만에 한국행 단체 관광을 재개한 가운데 제주도에 중국 국적의 크루즈선이 입항했다.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한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는 약 680여 명의 관광객이 탑승했다.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한 가운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하선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한 가운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하선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한 가운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하선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한 가운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하선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한 가운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전세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한 가운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전세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한 가운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전세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 국적의 크루즈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가 31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 크루즈전용부두에 입항한 가운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전세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여명을 태우고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선은 약 8시간 가량 머물다 일본 나가사키로 떠날 예정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2023.08.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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