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극작가, 소설가 욘 포세, 노벨 문학상 수상(1보)
[AP/뉴시스] 202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의 2019년 자료 사진
욘 포세는 노르웨이의 헨리크 입센 이후 세계적 명성을 누리는 극작가로 많은 작품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소설가이기도 하며 국내에 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 희곡집 '가을날의 꿈 외' 등이 소개되어 있다.
노벨 문학상 120번째 수상자인 욘 포세는 상금으로 1100만 크로나(13억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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