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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연하♥' 최성국, 아내·13개월 아들 공개…뚜렷한 이목구비

등록 2025.01.07 15: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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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사진=TV조선 캡처) 202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사진=TV조선 캡처) 202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53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배우 최성국(54)이 아내와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은 아내와 13개월 된 아들 시윤 군을 공개했다.

시윤 군을 본 출연진들은 "많이 컸다. 진짜 잘생겼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MC 황보라는 "참말로 잘생겼다. 성공했다"며 시윤 군의 훈훈한 미모를 칭찬했다.

13개월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최성국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와 번갈아 가며 육아하며 짙어진 다크서클과 부르튼 입술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기들은 계속 안아줘야 한다. 그래서 요즘 관절 약을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아들 덕분에 근육 통증을 덜어주는 약까지 챙겨 먹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성국은 2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2022년 11월 결혼했다. 2023년 9월 아들 시윤 군을 품었다.
[서울=뉴시스]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사진=TV조선 캡처) 202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사진=TV조선 캡처) 202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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