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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작품 관람하는 이용수 할머니

등록 2019.03.31 1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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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3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여성인권과 세계평화를 위한 청소년 인권콘서트'에 참석해 여성인권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전시(戰時) 성폭력 등 여성인권과 세계 평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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