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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청년스타트업포럼 출범식

등록 2019.09.25 1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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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스타트업포럼 출범식에 참석한 청년스타트업 대표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년스타트업포럼은 대한상의에서 만든 첫 스타트업 협의체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효진 8퍼센트 대표, 김재연 정육각 대표,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김기웅 심플프로젝트 대표, 김태경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대표, 한유순 스테이션3 대표,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 한정훈 홈스토리생활 대표, 권신구 21그램 대표 등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 18명이 참석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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