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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아굿에 진땀승…결승 올라

등록 2020.08.29 08: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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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준결승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12위·스페인)과  경기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아굿을 세트스코어 2-1(4-6 6-4 7-6<7-0>)로 힘겹게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밀로스 라오니치(30위·캐나다)와 우승을 다툰다.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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