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 대규모 인종차별 반대 시위
[워싱턴=AP/뉴시스]2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링컨 기념관 주변 광장에서 마틴 루서 킹 목사의 '나에겐 꿈이 있다' 연설 57주년을 맞아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열려 참가자들이 조지 플로이드 그림을 들고 있다.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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